한나라당 충남도당은 5.31 지방선거 충남지사 공동선거대책위원장에 박태권, 전용학 전 충남지사 예비후보와 원철희, 정일영 전 의원을 각각 임명했다고 10일 밝혔다.
또 충남지사 선대위 고문에는 김용환 전 의원과 이상재, 함석재, 김낙기, 김성식 전 의원을 각각 위촉했고, 전공분야별 33명의 학계 및 교수들로 정책자문단을 구성했다.
이완구 충남지사 후보는 "선대위 구성이 마무리됨에 따라 5.31 지방선거 후보 경선 과정에서 겪었던 후유증을 말끔히 씻어내고 본격적인 선거운동에 돌입할 수 있게 됐다"며 "앞으로 단합된 모습으로 도민에게 다가가겠다"고 말했다.
(천안=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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