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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서 주말 대규모 집회…충돌 우려

평택 미군기지 이전 반대 범국민 대책위원회측은 오는 주말 서울과 경기도 평택시 대추리에서 대규모 집회를 벌이겠다고 밝혔습니다.

범대위측은 회원 2만여명과 함께 오는 13일 서울 광화문에서 5.18 민주화운동 계승대회를 가진 뒤, 다음날 평택 대추리에서도 집회를 벌이겠다고 설명했습니다.

범대위측은 최대한 평화적으로 시위를 할 예정이지만 경찰이 강경 진압할 경우 어떤 사태가 발생할지 모르겠다고 밝혀 시위대와 경찰 사이의 충돌이 우려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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