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지역 창원 시장과 광역의원 선거에 출마하는 후보들이 자전거를 이용, 선거 운동을 펼쳐 눈길을 끌고 있다.
민주당 창원시장 후보인 박동렬(32)씨는 최근 자전거를 타고 지역 선거관리위원회에서 열린 매니페스토(정책선거) 행사에 나타났으며, 무소속으로 창원지역 도의원 선거에 출마할 김용남(43)씨는 자전거를 타고 유권자를 만나 지지를 호소하는 등 얼굴 알리기에 주력하고 있다.
김씨는 "여럿이 몰려 다니는 선거운동 대신 공해 없는 자전거를 이용한 1인 선거운동으로 시민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하겠다"고 말했다.
(창원=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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