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수산물 유통공사는 오늘 실시된 미국과 중국 수입쌀 공매에서 3주 만에 86.6톤이 낙찰됐다고 밝혔습니다.
미국산 칼로스 쌀이 32톤, 중국 동북쌀이 54.6톤씩 낙찰됐으며, 낙찰가는 공식 발표되지 않았지만, 20kg짜리 한 포대 기준으로 10% 정도 낮아진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유통공사는 지금까지 공매를 통해 시중에 풀린 소비자 판매용 수입쌀은 450톤 정도로, 낙찰률은 5.8% 수준에 그쳤다며, 시장 상황을 지켜보면서, 추가로 가격을 낮추는 등의 판매 활성화 대책을 내놓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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