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일 국민중심당에 입당한 김현수 전 청주시장이 8일 청주시장 선거 출마를 선언했다.
김 전 시장은 "충청도를 대변하는 국민중심당이 5.31 지방선거에서 돌풍을 일으킬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김 전 시장은 10대, 12대 국회의원을 지낸 뒤 1995년 초대 민선 청주시장에 당선됐으나 1998년 재선 도전에 실패했다.
청원군수 당 내 경선에서 패배한 동생 김현상씨가 청원 2선거구 열린우리당 도 의원 공천을 받아 형제가 당을 달리해 지방선거에 출마하는 이색 기록을 남기게 됐다.
(청주=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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