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인적자원부는 행정자치부, 농림부, 기획예산처 등의 국장급 공무원으로 팀을 구성해 2009년까지 658개 농어촌 지역 소규모 학교의 통폐합을 적극 추진키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교육부는 학생 수 백 명 이하 소규모 학교 가운데 1면 1교를 유지하고 도서벽지지역 등을 제외한 1298개교를 대상으로 지난달 시도별 자체 통폐합 계획을 제출받은 결과 658개교를 통폐합 대상으로 잠정 확정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들 학교가 통폐합되면 모두 4950여 명의 교직원이 감축돼 1750여 억원의 예산을 줄일 수 있을 것으로 교육부는 내다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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