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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어쇼 사고기 블랙박스 없어

공군은 지난 5일 에어쇼 도중 추락한 블랙이글 소속 A 37기에 애초 설명과는 달리 블랙박스가 장착돼 있지 않다고 밝혔습니다.

공군은 대신 고 김도현 소령이 사고 직전 다른 조종사들과 교신한 내용 등을 토대로 정확한 사고원인을 규명하고 있습니다.

비행기록장치인 블랙박스는 조종석에서 나눈 대화나 기체 조작과정, 교신내용 등이 기록되는 첨단장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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