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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 사태 악화시 '개인 보호장구' 지급

군 당국은 평택에서 시위대와 충돌해 부상한 장병이 속출함에 따라 사태가 악화되면 장병들에게 개인 보호장구를 지급하는 방안을 고려하고 있습니다.

군 관계자는 "민간인 시위대가 휘두른 각목 등으로 부상 장병이 예상보다 늘고 있어 '자위 조치´의 필요성이 커졌다"며 "사태가 격화되면 방패와 진압봉, 방독면 등 개인보호장구를 우선 지급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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