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기 2550년 부처님 오신 날을 맞아 서울 조계사와 북한의 평양 광법사 등 전국의 모든 사찰에서는 5일 오전 10시에 봉축법요식이 일제히 거행됐습니다.
서울 조계사에서 봉행된 5일 법요식에서는 만여 명의 신도들이 참석한 가운데 조계종 법전 종정이 한 마음 한 마음이 부처님 마음이며 날마다 만나는 이웃이 살아있는 부처라는 내용의 법어를 내렸습니다.
5일 오후 명동성당에서는 가톨릭과 불교 소년소녀 합창단의 합동 공연이 펼쳐지는 등 종교간의 화합을 다지는 행사도 마련됩니다.
법무부는 부처님 오신 날을 맞아 모범 수형자 758명을 5일 오전 10시에 일제히 가석방했습니다.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