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인 교통사고에 대한 자동차 보험금 지급액은 감소한 반면, 대물 사고와 자기 차량 피해 등 물적 사고에 대한 보험금 지급액은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보험개발원이 집계한 결과 지난해 1월부터 올해 1월까지 물적 교통사고 보험금 지급액은 건당 91만6천원으로 나타났습니다.
이는 지난 2004 회계연도의 연간 물적사고 건당 보험금 지급액 88만 6천원보다 3.4% 증가한 것입니다.
이와 달리 대인 교통사고에 대한 보험금 지급액은 지난 2004년 396만 1천원에서 지난해 373만 4천원으로 줄었습니다.
이는 사망이나 부상 등 인적 교통사고는 감소하고 있는 반면, 차값이 비싼 중대형 승용차와 다인승 차량이 증가했기 때문으로 분석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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