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린우리당의 수도권 지역 광역단체장 후보들이 수도권 정책을 공동 추진하기로 결정했습니다.
서울의 강금실 후보, 경기도의 진대제 후보, 인천의 최기선 후보는 4일 서울 영등포구 당사에서 정책협약식을 갖고 4대 공동 정책을 발표했습니다.
이들 세 후보는 앞으로 한강의 물길을 터 한강 하류에서 팔당댐 하류까지 뱃길을 만들고, 서울·경기·인천 지역의 대중교통시스템을 통합하기로 합의했습니다.
또 공동으로 환경성질환 전문치료센터를 건립하고 한강 대권역의 물환경 관리를 위해 오는 2015년까지 모두 11조4천 억원을 투자하겠다고 발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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