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무현 대통령은 4일 오후 청와대에서 국민경제 자문회의를 주재하고 최근 국제 유가 상승과 환율 하락에 관해 논의합니다.
"오늘 회의는 유가 상승과 환율 하락 추세가 우리 경제에 미칠 영향과 대응 방향에 대해 각 경제 주체들이 모여 논의함으로써 어려움을 슬기롭게 극복하는 계기를 마련하기 위한 것"이라고 정태호 청와대 대변인은 밝혔습니다.
"또 전문가들과 각계 대표들이 참석하는 만큼, 실질적이고 생산적인 대응 방안이 모색될 것"이라고 정 대변인은 전했습니다.
4일 회의에는 기존 자문위원 외에 진병화 국제금융센터소장과 방기열 에너지경제연구원장, 강신호 전경련회장, 이용득 한국노총 위원장 등이 참석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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