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년 인천지방선거장애인연대는 2일 "각 정당에 장애인에 대한 지원의지를 확인하고, 장애인 당사자의 목소리를 직접 전하겠다"고 밝혔다.
장애인연대는 이날 성명서를 통해 "정치권이 선거 때마다 대표적 사회적 소수자인 장애인에 대한 공약을 남발하면서도 정치세력화를 위한 실질적인 노력에는 인색하다"고 덧붙였다.
이들은 이어 장애인 비례대표의 일정 비율 할당과 장애인 비례대표의 당선권내 배정, 기초의회 비례대표 1번에 여성장애인 배정을 촉구했다.
장애인연대는 이날 장애인 비례대표 후보로 지체 1∼3급인 시의원 1명과 구의원 3명을 접수했다.
(인천=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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