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뉴스>
초여름 더위가 이틀째 이어졌습니다.
오늘(1일)도 남부 내륙의 낮기온이 30도 가까이 올라가면서 봄외투가 두껍게 느껴질 정도였는데요.
이번 주에는 계절이 봄에서 여름으로 옮겨가는 시기가 되겠습니다.
아침기온과 낮기온이 모두 지난주보다 4~5도 가량 올라갈 것으로 보이고요.
이제는 아침과 밤에도 포근하겠고 낮에는 덥게까지 느껴지겠습니다.
구름의 모습입니다.
황사는 조금씩 약해지고 있습니다.
오늘밤 안에 모두 물러가면서 내일은 서쪽에 있는 맑은 구역의 영향을 받겠습니다.
따라서 전국적으로 맑은 날씨가 예상되고, 자외선도 조금 강해질 것으로 예상됩니다.
울릉도·독도에는 강한 바람이 불겠습니다.
내일 아침기온은 10도를 조금 웃돌면서 오늘과 비슷하게 출발하겠고요.
낮기온도 서울 23도, 전주와 광주가 26도까지 오르면서 낮에는 좀 덥겠습니다.
어린이날인 금요일에는 구름이 많을 것으로 보이고요.
토요일에는 여름을 재촉하는 비가 내리겠습니다.
(홍서연 기상캐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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