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차와 사람, 영원한 동반자'를 주제로 막을 올린 제3회 부산 국제 모터쇼가 나흘째 성황을 이루고 있습니다. 최대 1백만 명의 관객들이 이번 모터쇼를 찾을 것으로 기대되고 있습니다.
박영하 기자입니다.
<기자>
자동차와 사람이 만나는 축제의 현장.
제3회 부산국제모터쇼는 이른 아침부터 몰려든 관객들로 인산인해를 이뤘습니다.
화려한 차와 늘씬한 모델들은 관객들의 눈길을 사로잡습니다.
[송하민/전남 광주 : 견학 프로그램이 있습니다. 거기서 이번에 저희 기계공학과와 자동차공학과 학생들이 와서 견학하게 됐습니다.]
오는 7일까지 계속되는 모터쇼는 국내외 25개 브랜드의 완성차를 비롯해 모두 10개국 171개 업체들이 참여합니다.
이번 모터쇼는 신차와 함께 미래형 자동차인 각종 콘셉트카의 경연장입니다.
국내에서 처음 시승회를 가진 수소전지차량은 자동차 마니아들을 불러모았습니다.
[김가람/충남 천안 : 진동이 거의 없는 것 같고요. 소음도 휘발유 차보다 조용한 거 같네요.]
나흘째인 오늘(1일) 벌써 40만 명 가량이 다녀갔고, 최대 1백만 명이 행사장을 찾을 것으로 주최 측은 기대하고 있습니다.
주최 측은 또 3천여 명의 바이어들을 통해 4억 달러의 각종 수출 계약이 체결될 것으로 내다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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