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5월 5일 불기 2천5백50년 부처님 오신날을 맞아 부처 탄생을 축하하는 연등축제가 오늘(30일) 낮 서울시내에서 열렸습니다.
동대문 야구장에서 열린 연등법회를 마친 불자와 시민 5만여명은 저녁 7시부터 장엄등과 깃발들을 앞세우고 종로를 따라 조계사 앞까지 제등행진을 벌였습니다.
제등행진을 마친 참가자들은 밤 9시 반부터 조계사 앞길에서 불자와 일반시민이 한데 어우러지는 대동한마당행사로 연등축제를 마무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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