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의 역사인식은 한국, 중국과의 관계뿐 아니라 미.일 관계에도 악영향을 미칠 것으로 미국내 일본 전문가들이 보고 있다고 아사히 신문이 오늘 자(30일) 머리기사로 보도했습니다.
미국내 일본 전문가들은 고이즈미 총리가 참배를 계속하고 있는 야스쿠니 신사의 역사관이 2차대전을 정당화하고 일본의 전쟁책임 인정을 전제로 이뤄진 전후 국제체제를 부정하는 것으로 보고 있다고 이 신문은 전했습니다.
미 국무부도 미국과 일본이 협력해 중국을 국제사회의 파트너로 만들어 나가려는 차에 중일 정상회담조차 하지 못하는 일본에 대해 불만스러워하는 분위기라고 신문은 보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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