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29일) 치러진 열린우리당 용인시장 경선에서 정보통신부 장관,16대 국회의원, 국회 사무총장 등을 지낸 남궁석 전 의원이 시의회 의장에게 밀려 탈락하는 ´이변´이 일어났습니다.
열린우리당은 어제 오후 경기도 용인실내체육관에서 용인시장 후보선출대회를 열어 이우현 용인시의회 의장을 당 용인시장 후보로 선출했습니다.
이 의장은 당원투표와 여론조사를 각각 50%로 환산해 합산하는 방식으로 치러진 경선에서 51.97%의 지지를 얻어 48.03%를 얻은 남궁 전 의원을 근소한 차이로 따돌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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