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은 천 7백톤 급 이상 함정을 건조한 실적이 없고, 전투기 역시 노후화 되는 등 해공군력이 취약한 것으로 분석됐습니다.
한국국방연구원 김진무 연구위원은 '북한의 군사과학기술 능력'이란 글을 통해, 북한이 대형함정을 건조한 적이 없는데다 대부분 함포는 수동식이고 잠수함 건조기술도 떨어진다고 지적했습니다.
또 북한 공군의 폭격기와 전투기도 노후화한 데다 야간과 전천후 작전 능력에서 취약점이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김 연구위원은 그러나 북한이 90년대 중반 백여 대의 항공기를 비무장지대 인근 3개 기지로 전진배치해 서울에 도달할 수 있는 시간은 크게 줄였다고 분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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