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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쇄살인 용의자 옷서 혈흔 추가 발견"

서울 서남부 연쇄 강도살인 사건을 수사하고 있는 서울 영등포경찰서는 용의자 정모 씨의 옷에서 혈흔이 추가로 발견됐다고 밝혔습니다.

경찰은 "국립과학수사연구소에서 혈흔 대여섯 개가 추가로 나왔다고 통보받았다"면서 " 그러나 아직 다른 피해자가 더 있는 것인지는 확인되지 않았다"고 말했습니다.

감식 결과에 따라 정씨의 범행은 현재 확인된 13건보다 더 늘어날 수 있다고 경찰은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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