론스타 비리 사건과 관련해 28일 구속영장이 청구된 론스타 자회사인 허드슨어드바이저코리아 전 부사장 신동훈 씨와 부실채권처리 펀드인 KDB파트너스 우병익 대표에 대한 구속영장 실질심사가 29일 오전 10시 반에 서울중앙지법에서 열렸습니다.
신씨 등은 1998년 말부터 2003년까지 10조 원대에 달하는 국내 부실 기업과 금융기관의 부실채권을 싼 값에 집중 매입해 비싼 값에 되팔아 막대한 이익을 남기는 과정에 불법 행위를 저지른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이들에 대한 구속 여부는 29일 오후쯤 결정날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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