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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매매 적색 지역' 전국 24곳 지정

경찰청은 최근 성매매 집결지가 쇠퇴하면서 변종 성매매 업소가 급증함에 따라 지방청 별로 성매매 적색지역 1∼2곳을 지정해 특별관리에 들어갔다고 밝혔습니다.

성매매 적색지역으로 지정된 곳은 서울 역삼동 르네상스호텔 일대와 서울 장안동 경남호텔 일대, 부산시 부전동 롯데백화점 일대 등 24곳입니다.

경찰청은 특히 서울 역삼동과 부산시 진구, 경기도 구리시 수택동, 천안시 두정동 등 4곳은 관할 경찰서만으로는 효율적인 단속이 어렵다고 보고 직접 관리지역으로 지정해 대대적인 단속을 벌이기로 했습니다.

이와함께 각 지방경찰청도 관내 적색지역 중 한 곳씩을 직접 관리지역으로 지정해 직접 단속에 나설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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