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젬 바지리 하마네흐 이란 석유장관은 26일 월스트리트 저널과의 인터뷰에서 이란은 이른바 '석유무기화'를 하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바지리 장관은 이란이 이라크와 전쟁을 치르던 8년간을 포함해 지난 20년간 석유수출을 중단한 적이 없음을 강조했습니다.
앞서 마흐무드 아흐마디네자드 이란 대통령이 핵무기비확산조약, NPT 탈퇴를 검토할 수 있다고 경고했습니다.
유엔 안전보장이사회가 이란에 우라늄 농축 작업 중단을 요구한 시한인 오는 28일까지 이란 내 강온 발언이 교차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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