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시 미국 대통령은 25일 미 석유사들이 석유값을 올려 폭리를 취했는지 여부에 대한 조사에 나서도록 관계당국에 지시했다고 백악관측이 밝혔습니다.
매클렐런 백악관 대변인은 지난해 허리케인이 남부 해안을 강타한 이후 석유사들이 유가를 조작했는지 여부를 연방거래위원회가 대통령 지시에 따라 조사 중이라고 말했습니다.
대통령은 또 에너지부와 법무부에도 유가 불법 조작 여부를 조사하도록 지시했다고 매클렐런 대변인은 밝혔습니다.
최근 미국 내 석유값은 갤런당 3달러 가까이 올랐으며, 올해 상하원 중간선거 승리를 노리고 있는 민주당측은 이를 정치 쟁점화하고 있습니다.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