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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부고속도로 왜관IC 부근서 6중 추돌

5명 부상…출근길 차량 정체 빚어

오늘 아침 8시10분쯤 경북 칠곡군 왜관읍 경부고속도로 서울방면 왜관 IC 진입로 부근에서 45살 박모씨가 몰던 17t 탱크로리가 앞에 있던 승용차를 들이받는 등 차량 6대가 잇따라 추돌했습니다.

이 사고로 승용차 운전자 27살 박모씨 등 5명이 다쳐 인근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으며 출근길 차들이 1시간가량 정체됐습니다.

경찰은 대구에서 서울로 달리던 탱크로리가 왜관 IC에 진입하려다 서행하던 앞 차량을 미처 발견하지 못해 연쇄 추돌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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