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마포 초등학생 성폭행 사건 용의자가 과거에도 3차례 더 초등학생을 성폭행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서울 마포경찰서는 그제 붙잡힌 초등학생 성폭행 용의자 31살 이 모씨의 DNA를 분석한 결과, 지난달 29일 마포구의 한 건설현장 근처에서 발생한 초등생 성폭행 사건을 비롯해 지난 2004년과 지난해에도 초등학생을 성폭행해 모두 4차례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확인했습니다.
이 씨는 지난 22일 서울 마포의 한 공원 근처에서 초등학교 여학생을 성폭행한 혐의로 긴급체포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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