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뉴스>
<앵커>
어제(23일) 방한한 영국의 구족화가 앨리슨 래퍼가 오늘 기자회견을 가졌습니다. 장애는 결코 극복할 수 없는 것이 아니라며 도전 정신을 강조했습니다.
남승모 기자입니다.
<기자>
환한 미소를 안고 아들 패리스와 함께 기자회견장에 들어선 앨리슨 래퍼.
한국 젊은이들에게 도전정신을 심어주고 싶다고 말문을 열었습니다.
[앨리슨 래퍼 : 젊은이들을 만나 이야기하고 그들에게 통찰력과 희망을 주고 싶습니다.]
장애는 반드시 극복할 수 있다고 강조했습니다.
[앨리슨 래퍼 : 장애가 있다고 해서 그것을 극복할 수 없는 게 아닙니다. 장애가 있다 해도 이를 이겨낼 수 있다는 점만 명심하면 극복할 수 있습니다.]
기자회견을 마련한 손학규 경기도지사도 래퍼의 도전정신에 찬사를 보냈습니다.
[손학규/경기도지사 : 이 분은 자신의 운명에 도전해 오히려 일반 사람보다 더 훌륭한 성취를 이뤄냈습니다.]
회견이 끝난 다음 손 지사는 도자기를, 래퍼는 자신의 사진 작품을 각각 선물했습니다.
점심식사에 나선 래퍼 일행은 서울 수서동의 한 전통 음식점에 들러 한국의 맛을 즐겼습니다.
래퍼는 내일 아들 패리스와 함께 수도권의 놀이공원을 방문할 계획입니다.
또 오는 28일 자신을 초청한 경기 파주 영어마을에서 젊은이들의 도전과 희망을 주제로 강연을 가질 예정입니다.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