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동부경찰서는 노숙자 등 도시빈민들을 상대로 중국 조선족 여성들과의 위장결혼을 알선해온 혐의로 64살 김 모씨를 구속했습니다.
경찰은 또 김씨의 소개로 중국 조선족 여성들과 위장결혼한 40살 지 모씨 등 6명을 불구속 입건하고 이들과의 위장결혼을 통해 불법 입국한 중국 조선족 여성 6명을 수배했습니다.
김씨는 지난해 5월부터 최근까지 중국 현지의 브로커와 짜고 노숙자인 지씨 등에게 중국 공짜여행과 함께 300만 원을 주고 중국 조선족 여성들과의 위장결혼을 알선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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