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재 현장에서 초등학생을 무사히 구조한 여고생들이 24일 관내 소방서에서 표창장을 받았습니다.
서울 화곡여자정보산업고등학교 1학년 최미리 양 등 여고생 10명은 지난 15일 오후 3시 20분쯤 등촌동의 한 아파트 2층에서, 불이나 구조를 외치던 11살 이모 군 등 초등생 2명을 안전하게 구출했습니다.
여고생들은 아파트 앞을 지나가다가 불이 나고 있는 것을 발견, 경비실에서 모포를 가져와 초등생들을 무사히 구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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