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수유동의 한신대학교와 정릉동 고려대 병설 보건대학교의 학교 담장 일부가 없어지고 녹지가 조성돼 다음달 1일부터 시민에게 개방됩니다.
한신대는 담장을 개방한 공간에 소나무와 철쭉 등을 심고, 시민 운동시설을 마련했으며 고려대 병설 보건대는 앵두나무 등을 심어 휴식 공간으로 탈바꿈했습니다.
서울시 푸른도시국은 지난 2003년부터 현재까지 고려대 등 8개 대학교의 담장을 개방하고 녹지를 조성해왔으며, 경기대 등 6개 대학의 담장개방공사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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