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대구역 어린이 감전사 사고를 수사 중인 대구 동부경찰서는 숨진 어린이가 인근에 사는 9살 박 모 군인 것을 확인하고 사고 당시 함께 현장에 있었던 8살 김 모 군을 찾고 있습니다.
경찰은 김 군이 아침 일찍 집을 나갔다는 김 군의 할머니 말에 따라 소재를 파악하는 한편, 두 어린이가 역 플랫폼에 있던 주한미군 소유 장갑차에 접근하게 된 경로를 확인할 계획입니다.
경찰은 또 두 어린이가 아무런 제재도 받지 않은 점에 주목해 안전 관리가 제대로 이뤄졌는지 역 관계자들을 상대로 수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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