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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선거 젊은유권자운동본부' 24일 발족

울산대학교 학생 등 울산지역 젊은 유권자들이 주축이 된 \'5.31 지방선거 젊은유권자운동본부\'가 오는 24일 울산대 상징탑에서 발족식을 갖고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간다.

젊은유권자운동본부는 울산대 신문사와 방송국 등 울산대학교내 언론단체, 울산 청소년실업극복센터, (사)울산청소년교육문화공동체 \'함께\' 등 10여개 단체가 참가 할 예정이다.

젊은유권자운동본부는 앞으로 대학내 부재자 투표소 설치, 젊은층의 지방선거 참여를 위한 홍보, 젊은층이 원하는 희망공약 공모, 울산시장 후보 공개초청 간담회 등의 활동을 하기로 했다.

젊은유권자운동본부 이유민(23, 여, 울산대 사회학과 4년) 간사는 "5.31 지방선거에서 젊은유권자의 투표율을 높이고 주권을 찾기 위해 이 단체를 만들기로 했다"며 "앞으로 젊은층을 위한 많은 선거 공약과 실천이 있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울산=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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