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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일반민족 행위재산조사위원장 김창국

노무현 대통령은 장관급인 친일 반민족 행위자 재산조사위원회 위원장에 김창국 전 국가인권위원회 위원장을 내정하고 국회에 동의를 요청했습니다.

노 대통령은 또 친일 반민족행위자 재산조사위 상임위원에 장완익 변호사와 이준식 친일 인명사전 편찬위 상임부위원장을 각각 내정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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