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세청은 인쇄 오류가 발생한 세무사시험 영어과목과 관련해, 재시험 방안을 번복하고 오류문항 전체를 정답으로 인정하기로 했습니다.
B형 영어과목에서 5문항이 중복 출제되고 한 문항은 아예 누락된 점을 감안하면, 11개 문항 모두 정답처리됩니다.
국세청은 "누락된 11개 문항은 유효한 시험문제가 출제된 것으로 볼 수 없어, A, B형 문제 응시자 전원에 대해 전체 40문항 가운데, 11개 문항을 제외한 29개 문항만으로 채점하기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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