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생의 숙원인 국보급 금불상을 도굴하는데 성공한 김대출.
마침내 도굴꾼 인생의 종지부를 찍나 했더니...
하지만 이 아이를 만나면서 갑자기 상황이 바뀌었습니다.
[긴박한 상황에서는 과자를 사먹어도 된다. 활동비 받았으니까 니깐 내깐 같은 편이다.]
어쨌든 현장을 잘 수습한 거 같은데요.
하지만 금불상이 없어졌죠?
상황이 갈수록 태산인거 같습니다.
천하의 도굴꾼 김대출, 좌충우돌 '진짜 보물찾기'가 시작됐습니다.
[나는 문화재 관리부 특수 조사팀에서 나왔거든. 분명히 느그 둘 중 하나가 범인 맞거든, 느그들은 장난일지 몰라도 그게 엄청나게 중요한거거든 말해라 쫌! 아..]
[니는 비밀요원 3번, 니는 4번.]
하지만 김대출, 어쩐지 이 상황을 즐기는 거 같죠?
[대장 너는 사진보다 실물이 훨씬 멋있다.]
대장이라고 따르고 쫓아다니지만 아이들도 알 건 다 알고 있습니다.
금불상의 행방은 여전히 묘연하고 이제는 금불상보다는 아이들에 대한 감정이 꼬여가는 김대출.
과연 금불상을 찾긴 찾을 수 있는 걸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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