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지방경찰청은 20일 오전 도내 수사과장·정보과장 연석회의를 열고 5·31 지방선거 사범에 대한 단속과 첩보수집 활동을 강화하라고 일선 경찰에 지시했다.
충북경찰청은 이에 따라 도내 12개 경찰서 전 직원을 첩보수집요원으로 활용하고 학연, 지연, 혈연에 따른 단속 장애요인을 없애기 위해 주요 첩보는 지방청으로 직접 보고토록 했다.
또한 경찰서를 권역별로 편성해 교차단속을 지속적으로 실시하고 선거사범 단속 활동시 오해의 소지가 없도록 적법 절차를 준수토록 지시했다.
한편 경찰은 이번 선거와 관련, 현재까지 11명을 입건하고 47명을 내사 중이다.
(청주=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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