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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리랑카서 지뢰 터져 한국인 1명 부상

스리랑카 북부에서 대인지뢰가 터져 현지를 여행 중이던 한국인 51살 이종만 씨가 부상했다고 스리랑카 주재 한국대사관 관계자가 19일 밝혔습니다.

이 씨는 수도 콜롬보에서 북쪽으로 210㎞ 떨어진 바부니야에서 차량을 타고 가던 중 지뢰가 터지는 바람에 경상을 입었으며, 같이 여행 중이던 현지인 2명도 다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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