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공무원노조 울산본부는 19일 울산시청 프레 스센터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5.31 지방선거에서 공직자의 특정 후보 줄대기를 감시하겠다"고 밝혔다.
전공노 울산본부는 "선거 때만 되면 고위 공직자의 특정후보 줄서기 소문이 있어 왔다"며 이와 같이 밝히고 "불법부정 사례가 적발되면 선거관리위원회와 검찰에 고소·고발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이들은 또 "통장과 이장, 반장, 각 자생단체 회원들의 선거 개입도 감시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전공노는 이를 위해 모든 조합원을 감시요원화 하고 불법부정선거 신고 접수센터를 운영하기로 했다.
(울산=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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