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야 지도부는 4.19혁명 46주년을 맞아 서울 수유동 국립 4.19묘지를 참배했습니다.
김원기 국회의장은 묘지를 참배한 뒤 방명록에 "4.19 혁명 정신을 기리며"라고 적고, 고인들의 넋을 기렸습니다.
열린우리당 정동영 의장은 당 지도부와 함께 헌화한 뒤 유족들을 위로하고 "4.19 정신을 이어받아 민주주의와 평화의 한반도를 이룩하겠습니다"라고 방명록에 적었습니다.
한나라당 박근혜 대표도 소속 의원들과 함께 묘지를 참배한 뒤 "가신 분들의 죽음이 헛되지 않도록 선진한국의 꽃이 활짝 피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글을 남겼습니다.
또 민주당 장상 선대위원장과 민주노동당 문성현 대표도 각각 소속 의원과 당직자들과 함께 참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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