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노동당 부산시당은 18일 5.31 지방선거 후보자 공천을 완료한 결과, 기초의원 후보자 45명중 42%인 19명이 여성으로 집계됐으 며 이중 11명은 지역구 후보라고 밝혔다.
민노당은 또 광역의원 후보 15명중 33%인 5명이 여성이고, 이 가운데 4명은 지역구 후보로 확정됐다고 덧붙였다.
후보자의 연령별로는 30대가 전체의 58%인 36명으로 가장 많았고, 40대(27%, 17명)와 20대(8%, 5명), 50대(6%, 4명)순으로 나타났다.
민노당 관계자는 "여성의 정치세력화를 적극 지원하기 위해 지방의원 비례대표 후보는 물론 지역구 후보자 공천에도 여성을 우선 배려했다"면서 "이번 선거에서는 온화하면서도 강한 여풍(女風)을 기대해도 좋다"고 말했다.
(부산=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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