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린우리당 경남도당은 김해시장 후보 선출을 위한 경선을 19일 오후 6시부터 3시간동안 김해시 내동 학생체육관에서 실시한다고 18일 밝혔다.
경선에 나설 후보는 이봉수(49) 전 마사회부회장과 김성우(46) 도의원, 이광희( 48) 경남교육위원 등 3명이다.
공천자는 기간당원 투표 점수 30%, 일반당원 점수 20%, 일반인을 대상으로 지난 13일부터 3일간 실시한 여론조사 점수 50%로 결정된다.
여론조사는 서울지역 조사기관 두 곳에서 707명씩 1천414명을 상대로 실시했다.
일반당원(565명)과 기간당원(847명)은 체육관내 각각 다른 기표소와 투표함을 이용하며 오후 7시에는 후보자들이 7분이내로 정견발표를 할 예정이다.
한편 한나라당 도당은 기초단체장과 지방의원 공천과정에서 후유증 등을 우려해 투표 경선을 한 곳에서도 실시하지 않았고 일부 경합이 치열한 곳에서는 경선을 여론조사로 대체했다.
(김해=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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