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건설이 4년반만에 워크아웃을 졸업하게 됐습니다.
현대건설 채권단은 현대건설의 워크아웃 조기 종결안이 98.71%의 찬성으로 가결됐다고 밝혔습니다.
채권단은 또 다음달 중순에 채권금융기관 공동관리 조기종결을 통보할 것이며, M&A 작업은 현재 진행중인 대우건설 매각과 겹치지 않도록 시작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현대건설이 다음달 중순 워크아웃을 졸업하면 지난 2001년 10월 채권단 공동관리에 들어간 지 4년7개월여만에 완전 정상화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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