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을 강타한 황사가 중부와 영남지방을 중심으로 영향을 주고 있습니다.
미세먼지 농도는 평소의 2배에서 4배 가량인 200마이크로그램 안팎을 기록하고 있습니다.
기상청은 황사의 중심이 18일 북한지방을 지나면서 주로 중부와 영남지방에 영향을 줄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기상청은 또 이번 황사가 지상보다는 주로 상층으로 지날 것으로 보여 지난 8일 발생한 슈퍼급 황사처럼 강하지는 않겠다고 예보했습니다.
이번 황사는 오늘 밤부터 점차 물러갈 것으로 전망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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