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린우리당은 5.31 지방선거에서 광역의회 비례 대표 후보의 경우 유권자에게 별도의 홍보물을 발송하지 않기로 결정했다.
이광재 전략기획위원장은 17일 "홍보물을 발송하려면 많은 비용이 발생하고 형편이 어려운 후보는 이를 부담할 능력이 안된다는 문제제기가 있었다"면서 "16일 클린선거대책위원회를 열어 홍보물을 아예 보내지 않기로 했다"고 말했다.
이 위원장은 "기초의회 비례대표의 경우에도 똑같은 문제제기가 있을 수 있다"며 "그러나 기초의원 비례대표는 발송비용이 높지 않다는 특성도 있어 어떻게 할지 검토중"이라고 말했다.
(서울=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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