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의 전직 군장성들이 도널드 럼즈펠드 국방장관의 사임을 요구하고 있는 가운데, 정치인들도 이같은 움직임에 가세하고 나섰습니다.
차기 민주당 대선 후보 중 하나로 거론되는 빌 리처드슨 뉴멕시코 주지사는 CBS TV방송의 '페이스 더 네이션'에 출연해 럼즈펠드가 물러나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리처드슨 주지사는 용감한 미국인 남녀가 2천300여명이 세상을 떠났다는 사실을 차치하고라도 우리는 이들 전직 장성들이 이야기하고 있는 것에 귀를 기울여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다이안 펜스텐 민주당 상원의원도 CNN의 '레이트 에디션'에 출연해 팀을 갈았더라면 나라와 대통령에게 장성들이 더 잘 복무했을 것으로 본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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