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원공무원노동조합은 오는 7월 대법관 5명의 임기가 끝나는 것과 관련해 시민단체와 공동으로 대법관 후보자 추천을 추진한다고 밝혔습니다.
법원노조는 지난해 대법관 임명 당시 만들었던 '대법관 후보 범국민추천위원회'를 재구성해 적임자를 대법원장에게 추천하기로 했다고 설명했습니다.
이를 위해 오는 28일까지 전국 각 지부와 노조원으로부터 추천을 받은 뒤 시민단체와 협의를 거쳐 예비 후보를 선정하고 노조원 투표에서 최종 후보를 선정할 계획입니다.
지난해 위원회에는 법원노조를 비롯해 민주화를 위한 전국교수협의회, 민주노총, 녹색연합, 환경문화시민연대, 농민회총연맹 등 다양한 시민, 사회단체가 참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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