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18일) 다시 황사가 덮쳤습니다.
이제는 잘 아시겠지만 황사로부터 건강을 지키는 요령, 다시 한 번 되새겨 두시기 바랍니다.
우선 외출은 가급적 삼가는 것이 좋습니다.
특히 만성 호흡기 환자는 집 안에서도 각별한 주의가 필요한데요.
공기청정기와 가습기를 이용해서 적당한 습도를 유지하고 먼지를 걸러 주는 것이 필요합니다.
부득이 외출을 했을 때는 돌아와서 손발을 깨끗이 씻고 양치질을 해야 합니다.
또 눈을 보호하기 위해서 이물감이 느껴져도 눈을 비비는 것은 삼가야 합니다.
이 보다는 식염수 같은 것으로 미세 먼지를 씻어 내는 것이 좋습니다.
이 밖에도 피부를 보호하려면 외출 전 크림을 바르고 돌아와서는 이중세안 하는 것이 좋습니다.
또 유모차를 타는 어린이들은 나가지 않는 것이 상책이고 나가야 한다면 유모차의 비닐 덮개를 씌워 줘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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