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 축구 프리미어리그에서 뛰고 있는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박지성과 토트넘 핫스퍼의 이영표가 내일(17일) 오후 8시45분, 토트넘 홈구장인 하트레인 스타디움에서 프리미어리그 진출 이후 두 번째 맞 대결을 벌입니다.
현재 리그 2위인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는 1위 첼시를 추격하기 위해, 토트넘은 챔피언스리그 출전권이 주어지는 4위를 지키기 위해 모두 물러설 수 없는 상황입니다.
박지성은 지난 10일 아스날전 골 사냥 이후 정규리그 2호 골에 도전하며, 이영표도 시즌 26번째 풀타임 출장을 노리는 등 두 선수 모두 상승세를 타고 있습니다.
한편 딕 아드보카트 국가대표팀 감독은 현지 구장을 직접 방문해 두 선수의 맞대결을 관전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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