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린우리당 경기도지사 후보인 진대제 전 정보통신부 장관은 오늘(16일) 오후 김대중 전 대통령의 서울 동교동 자택을 예방하고 정보화 사회와 관련해 의견을 교환했습니다.
김 전 대통령은 이 자리에서 진 전 장관을 정보화의 최고전문가라고 평가한 뒤 "국민들이 먹고 사는 문제를 해결하려면 정보화에 대한 전문성이 있어야 한다"며 진 전 장관을 격려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진 전 장관은 삼성전자 부사장 시절 세계 최초로 개발했던 반도체 ܉기가 D램´을 김 전 대통령에게 증정했고, 김 전 대통령은 자신의 저서 '21세기와 한민족´을 진 전 장관에게 선물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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