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0여 개 시민·사회단체로 구성된 한미 FTA 저지 범국민운동본부는 15일 오후 3시 반부터 서울 대학로에서 한미 FTA 저지를 위한 집회를 열고 있습니다.
15일 집회에서 참석자들은 한미 FTA는 국민 의견수렴 없이 미국에 유리한 내용으로 추진되고 있다며 "협상 과정과 내용을 전면 공개하라"고 촉구했습니다.
참석자들은 집회를 마친 뒤, 종로3가를 거쳐 종각역 앞까지 행진하며 한미 FTA 저지의 정당성을 시민들에게 홍보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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